글
전기 주파수의 차이(50Hz,60Hz)
What is frequency(주파수에 관하여) 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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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파수(周波數:Frequency)란
진동전류나 전파 또는 음파
등이 반사·굴절하여
파상으로 방향을 바꾸는 주기적
현상으로 그 주기적 파상
현상이 1초동안에 반복되는
횟수를 말합니다. 단위는 1초동안의 진동수가 1인 경우에는 1헤르츠(Hz) 또는 1사이클(c/s), 1초동안 1000회인 경우엔 1킬로헤르츠(KHz), 백만회를 메가헤르츠(MHz)라고 하며 극히 많은 진동수인 10억회는 기가헤르츠(GHz)라 부릅니다. 전파는 주파수가 낮을수록 파상의 파장이 길기 때문에 장파라고 하는데 편의상 30KHz를 기점으로 하여 주파수의 수를 10배마다 구분하고 각 구분사이의 주파수 범위를 주파수대라 하며 각각 장파, 중파, 단파, 초단파, 극초단파, 마이크로파 등의 명칭을 붙이고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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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
is main difference between
50㎐ and 60㎐ electric power-frequency
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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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류가
흐르면 자계가 발생하고 코일
속에서 자석을 움직이면 코일에
전류가 흐른다는 원리는 초등학교에서
배운 사실이다. 전기와 자기는
뗄 수 없는 관계있습니다. 우리나라를
상용주파수로 60Hz를 쓰고
있는데 일본은 상용주파수로
50Hz로 쓰고 있습니다. 80(
? )년대만해도 제품에 따라
50Hz와 60Hz를 구분하여 트랜스
설계하는 등 차이가 있었지만
최근엔 대부분 50Hz와 60Hz를
겸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
되어 있습니다. 아래의 공식을 고려하면 부하의 종류별로 주파수가 변화하면 임피던스의 변화를 알 수 있어 부하에 열이나든지, 밝아지든지 하는 현상을 알수 있을 것 입니다. 용량성
부하의 경우 이피던스는 Xc=(1/(2*3.14fC)) 전기 설비의 큰 팬같은 경우에는 자체 인버터가 있어 자체적으로 파형 정형 및 주파수 설정을 하기도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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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파수 변화 때의 영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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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
내용을 잘 살펴보면 짐작이
가능하리라 믿지만 주파수는
유도전동기(교류전동기)의
회전속도를 변화시키고 전류를
변화시키게 된다. 국내용
제품은 60Hz 전용이나 외국여행중
구입하는 제품은 제품사양을
반드시 확인해야 한다.
50Hz에서 60Hz로 변하면 회전속도가 20% 증가한다. 전류의 변화는 회로의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