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6. 7 마산만 산책

마산에 와서 어머니랑 오랜만에 산책을 갔습니다.

 

 

신마산 어느 부두 앞에서 - 해양신도시로 매립으로 인해 탁 트인 바다 모습은 담을 수 없었습니다.ㅠㅠ

 

 

해양환경 관리공단 앞에서 -근처에 정박해있던 설악호와 함께 거대한 모습을 이룹니다.

 

방송통신대 근처 해안도로 종점(?)에서 돝섬을 향해서 그냥 한컷 날려봤습니다.

 

 

정박해있던 낚싯배와 돝섬 모습을 한번에 담아봤습니다.

 

 

방송통신대 등나무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.

벤치 앞 바람에 흔들리는 풀 모습. (뒷 배경이 산만해서 조금 아쉽~)

 

 

방통대를 지나 해운중학교 에서 한컷. 해오름 아파트가 유난히 밝아보입니다.

 

 

월영동 한 아파트 단지 내 꽃 화단이 예뻐서 한 컷 담아봤습니다.